국가비 자가격리 기간 중 파티 비난

 

 

 

 

유튜버 국가비가 영국에서 귀국 후 자가격리 기간이 생일파티를 벌여 비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처음 논란이 일자 국가비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2m 이상 거리를 유지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아 위반이 아니라는 안내를 받았으며, 건강보험료 및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논란과 비난이 계속되자 유튜브 채널 사과문을 수정했고 당분간 제작 활동을 중단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다시 한번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비는 1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입니다. 영향력이 있는 인플루언서인 만큼 민감한 사항에 대해 앞으로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