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2 전유진 트로트 신동

 

 

 

 

트롯 꿈나무인 15살 전유진 양은 중학생 트롯 샛별로 이미 편애중계에서 실력을 뽐낸 경력이 있습니다.

 

 

지난 7월 종영한 MBC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tv.naver.com/v/12732601

※집중※ 심금을 울리는 전유진 선수의 보릿고개♬

 

 

전유진 양은 당시 편애중계에서 트로트에 입문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여 더욱 놀라움을 주었고 탄탄한 실력을 이미 인정받은 미스 트롯 참가자입니다.

 

 

편애중계 외에도 전유진 양은 KBS '노래가 좋아'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도 참가한 경력이 있고 초등학교 때 민요를 배운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youtu.be/65yVe3ukRNA

 

미스트롯 1에서 송가인을 보고 트롯을 따라 부르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트로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트롯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탄탄한 기본기로 날로 실력이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는 참가자입니다.

 

 

12월 24일 방송된 미스트롯에서 전유진 양은 '서울 가 살자'를 불렀고, 마스터 장윤정에게 '어설프게 노래해서 떨어진 적이 없는 친구'라며 무대 전 극찬을 받았습니다.

많은 마스터들의 기대로 부담감이 있어 긴장을 많이 한 무대였지만 깊은 내공으로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현역부까지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는 참가자 전유진 양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https://tv.naver.com/v/17445875

[선공개] 모두를 긴장하게 한 최강의 도전자🎤 전유진의 무대는?

https://tv.naver.com/v/17462212

믿고 듣는 전유진 ‘서울 가 살자’♫ 역시는 역시👍🏻